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1l
심지어 싸인까지 있네 이거 어케참아
추천


 
고동1
헐 예뻐..
1개월 전
글쓴고동
올해 더이상 이 야구단에 돈 안쓰겠다고 다짐했는데… 반칙이잖아
1개월 전
고동2
헐 머임 개이쁜디…?
1개월 전
글쓴고동
예뻐서 당황스럽잖아!!!!! 디자인팀이 드디어 일을한다
1개월 전
고동3
헐 예쁘다…
1개월 전
고동4
헐 웬일로 이쁨..?
1개월 전
고동5
이쁜디???
1개월 전
고동6
하 또 사고 싶네 올해 유니폼 몇 개를 샀는데😹
1개월 전
고동7
아니 이런 색감을 뽑을 수 있는 팀이었어? 너무 예쁜데
1개월 전
고동8
뭐야 이쁘잖아....?
1개월 전
고동9
무슨일이야 이게
1개월 전
고동10
돈벌려고 환장했구만
1개월 전
고동11
미쵸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위즈티비에 국대 병현이 잠깐 나오는데..10 11.03 12:094377 0
SSG도대체 최정 계약 언제떠 6 11.03 13:171706 0
SSG"다른 유니폼? (최)정이도 상상 안 하지 않을까” 최정-SSG 계약,.. 5 11.03 19:401867 0
SSG 핑핑이들 인스타 이제봤는데.....4 11.03 16:132675 0
SSG근데 2군감독은 아직 모르는거지?3 11.03 14:48750 0
오늘 직관했는데12 08.04 23:18 1582 0
고동이들아 이 짤 봤어..?18 08.04 23:01 3349 1
오늘 이긴거 신나면서도6 08.04 22:43 1676 0
오늘의 엔딩 요정1 08.04 22:42 581 0
역전하면 깨워주세요13 08.04 20:45 2069 0
마가렛트 오니까 08.04 17:42 87 0
어제 달글에서 고동들 1루 오태곤이나 써보자는 얘기 했었는데3 08.04 17:39 848 0
어떤분들 이 기사 좀 봤으면2 08.04 17:02 678 1
오늘도 등말소 없네 08.04 16:37 41 0
민주옷입는 거 보면 진짜 공주 그 잡채야 08.04 14:37 198 0
패배토템 우리로만 족하지 않니? 08.04 14:34 115 0
말소해6 08.04 13:27 1003 0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4 08.04 07:44 387 0
점보스티비에 또시 나온거 볼사람🙋2 08.04 07:32 82 0
이게 내 느낌이 아니었구먼 허허8 08.03 23:58 3812 0
마플)있잖아 그 22 08.03 23:13 3361 0
그래서 광현이 아홉수 언제 깨줄건데 08.03 23:09 77 0
누가 김원형한테 이거 좀 보내줘2 08.03 22:31 1008 0
홈런 치면 늘 최지훈 선수가 포옹하던데 언제부터 왜 하게된거야...? 4 08.03 22:29 1204 0
오늘로 직관 5패 고동3 08.03 21:58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2 ~ 11/4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