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 언니.오빠한테 야라고 하면 체벌 당함

- 고등학생인데 일주일 용돈 14만원임

- 부모님한테 무조건 존댓말

- 할머니한테 아 씨라고 했다가 집에서 쫒겨남


더 심한집 있음?



 
익인1
용돈은 위계질서랑 관련 없어보이고 다른건 당연한거 아냐? 부모님께 존댓말은 흔하지는 않아도 꽤 있고
7일 전
익인2
용돈을 일주일에 14먄원씩이나 주시는데 할머니한테 아씨 이러면 나같아도 쫒아내겠다
7일 전
익인3
오잉 불행 호소인 이십니까 너무나 당연한거아니여...?
7일 전
익인4
일주일 14만원이면 한달 56만원 아님.......?
나 대학생 때도 한달 50만원 받았는데 용돈.....

7일 전
익인4
언니오빠라고 하는거 보면 최소 3남매라는거잖아 3명이나 키우는데 한달 56만원이면 물가 많이 오른거 감안해도 적은 돈은 아닌 것 같은데
7일 전
익인5
용돈은 사바사라서 애매한데 다른것들은 약간 심한정도? 엄청 보수적이진 않고
7일 전
익인6
1,4 너무 당연한거임
3 이건 뭐 집바집
2 자취 대학생인 저 한달 생활비 50만원인데...나보다 더 받는뎁쇼

7일 전
익인7
1 당연히 혼나야지
2 고딩이 한달 56이면 풍족한 거임
3 집바집
4 쫓겨날만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이성 사랑방 외국 나가고 싶은데 한국에 애인 있으면 어떻게 할래1 09.16 22:50 32 0
언니 자살할 거 같은데 도와줘 ㅠㅠ4 09.16 22:50 59 0
이성 사랑방 애인 안만나는 날은 14 09.16 22:49 114 0
아이폰16프로 사고싶은데 어떡하지?4 09.16 22:49 114 0
피임약 휴약기 중에 생리 터지잖아1 09.16 22:49 22 0
다리 쥐나는거 심한데 왜이러지1 09.16 22:49 18 0
이성 사랑방/기타 남자가 게이인데 이성사친한테 플러팅드립 칠수있어???? 2 09.16 22:49 38 0
추석연휴에 습도 88% 맞아..? 09.16 22:49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이성적으로 느껴지면 편하게 못 대함 09.16 22:49 206 0
하 내년에 이직 확정이라 남은 4개월이 너무 싫음 09.16 22:49 19 0
난 평생 엄마랑 살래 09.16 22:48 16 0
훈훈 대머리vs평범 풍성4 09.16 22:48 14 0
러닝하는 익인들아 도와조ㅜㅜ(혐오주의)18 09.16 22:48 244 0
오른쪽 턱 밑에만 여드름 겁나 나는거 진짜 6개월째 지속되니까 포기하게됨5 09.16 22:48 40 0
이성 사랑방 아 왜 이렇게 애인한테 짜증나고 속상하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돼..4 09.16 22:48 102 0
음원 사이트 추천해조...10 09.16 22:48 20 0
아니 월요일인데 오늘 시내에 사람 왤케 많아?? 뭐 잇어??7 09.16 22:48 66 0
다들 짜증나면 그냥 참고지내는거야??20 09.16 22:48 337 0
필테 주2회라도6 09.16 22:48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밝은 사람 좋아하지⁉️2 09.16 22:48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