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좋은차인가?


 
익인1
부럽당
1개월 전
익인1
근디 왜 굳이 팰리세이드야?
1개월 전
익인2
차는 좋지
1개월 전
익인2
근데 이미지가 약간 안맞는감이 있긴함 펠리세이드는 먼가 애들있는 아부지가 몰꺼같은 느낌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익인4
차 자체는 좋은데 여자혼자 타고다니기엔 쓸데없아 커
1개월 전
익인5
탈수있음 타는거지머
작은차보단 큰게 낫다

1개월 전
익인6
나쁘진 않은데 차체 너무 큼 주차하기도 힘들고
요새 주차장 겁나 좁잖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62 13:3029127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83 9:402603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12 15:39840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91 9:528913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7 10:4019428 0
숙취 오져서 포카리 원샷 했는데 토 나올것 같애.. 이럴때는 토하고 다시 포카리 마..2 11.02 11:48 28 0
구글 일본 버스 보는법 말이야 ㅜㅜ2 11.02 11:48 26 0
영화 예매해놨는데 지금일어남 11.02 11:48 18 0
상하이 12월 갈예정인데 8일부터 비자 발급 안해도 11.02 11:48 55 0
내 노후가 걱정이라 큰일임2 11.02 11:48 56 0
남친이랑 싸워서 떨어져걷는데 남친 앞에서 딴남자한테 번따당한 적 있음3 11.02 11:47 85 0
월급 200 받는데 요아정 주말마다 배달시켜 먹는 거 사치스러워?32 11.02 11:47 888 0
169 55 진짜 솔직하게 통통이지?56 11.02 11:47 862 0
알콜맛 별로 안나는 음료수같은 술 추천해주라 11.02 11:46 32 0
새우튀김 에프에 돌려도 맛있어?1 11.02 11:46 14 0
길에서 담배 좀 안 피면 안 되나 분노를 넘어서 협상하고싶음10 11.02 11:46 25 0
직장인들아 ! 1 11.02 11:46 39 0
신입인데 동기랑 그 쪽 팀장이랑 연애함 1 11.02 11:46 279 0
지금 치킨 시킨다 1 한시간 더 기다리고 3천원 할인받는다 24 11.02 11:45 24 0
빌라 주차공간 개인공간으로 사용하는거 어떰? 11.02 11:45 15 0
집주인이 우리집물건들을 훔쳐간거같아2 11.02 11:45 30 0
익들아 신경치료 얼마 들어??3 11.02 11:45 25 0
나 안청순한데 청순한 여자애들보다 인기 많음1 11.02 11:45 105 0
교정 장치 떨어졌는데 그냥 떨어진 게 아니라1 11.02 11:45 27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지고 왔어 아무나 들어주라..4 11.02 11:44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46 ~ 11/5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