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음식 하겠다는 말도 안 했는데
맨날 아빠나 언니한테 내가 요리 해줄 거라고 말 옮겨
참고로 나 요리하는 거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게 잘하지도 못해
그럼 매번 칼같이 안 한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그 화법이 너무 짜증남 ㅠ
막상 내가 하면 어쩔땐 또 불쌍하대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