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아프면 누구하나 기댈사람 없는게 진짜....
부모님은 다 멀리 계시고 마땅히 의지할 사람도 없으니까 너무 서럽네...
꼭 결혼까진 아니더라도 옆에 있을 사람 만드는기 좋은것 같아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