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수액 맞다가 간호사님이 혈액 응고 돼서 수액이 안 들어가고 있었다, 죄송하다 다시 수액 만들어서 놓아드린다고 했거든

그거는 내 피가 굳어가지고 생긴 일이라 죄송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시간 길어져서 그런건가

피 굳어서 수액 안 들어가는 건 간호사 잘못 아니지?

일단 처음 맞을 때 중간 중간 여러번 체크해주셨는데 수액 안 들어 간다고 하시기 전에 잠깐 잤을 정도로 시간 흐르긴 했었나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개진상 때문에 죄송할 일도 아닌데 사과해야 하다니.. 간호사는 서비스직도 아닌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탱글브러쉬 어케 세척해? 11.03 21:23 7 0
21인치면 기내용 삽가능이야??1 11.03 21:23 15 0
웹디이쪽인데.. 진짜 노답이다..... 이직하고싶아도2 11.03 21:23 32 0
죠스바제로 최고다 11.03 21:23 13 0
서술형 전체적으로 중요한것만 외우는게 낫겠지? 내일 시험임데1 11.03 21:23 14 0
아 혈육 이거 연애하는거 빼박이지7 11.03 21:22 1027 0
어렸을때 외숙모가 불륜했던거 같은데 내가 어려서 몰랐던거같아.. 11.03 21:22 23 0
아 할머니가 내 물건 자꾸 갖다 버리는데 11.03 21:22 13 0
나 왜 인기가 없지2 11.03 21:22 27 0
컨디션 안좋을때 샤워 하는게좋아 안하는게좋아 8 11.03 21:22 75 0
아 우리아빠가 리뷰만두무새였다니 11.03 21:22 24 0
마땡킴을 마틴킴이라고 부르면 좀 없어보여??16 11.03 21:22 494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버렸어 19 11.03 21:22 183 0
아이폰 12 배터리 교체할까 새로 살까? 11.03 21:22 10 0
술 마셔서 얼굴 빨개지니까 더 예쁘네 3 11.03 21:22 115 0
친구 헤어졌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줘여되니...2 11.03 21:22 22 0
피부장벽 무너진거 되돌리면 여드름 잘 안나나? 11.03 21:22 17 0
질염약 부작용중에 11.03 21:22 18 0
별명이 모두까기면 돌려까기 하는 애일까?1 11.03 21:21 20 0
흡연자 드루와바2 11.03 21: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4 ~ 11/4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