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0l 1
그렇게 버는데도 엄청 검소함... 명품도 하나도 안 사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쓸데없는 지출은 절대 안 하고.. 옷도 자라 이런 옷만 사고ㅋㅋㅋㅋ 배울 점이긴 한데 쓸 땐 좀 쓰라니까 그러고 있댄다,,,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니지만


 
   
익인1
무슨일하셔?
7일 전
글쓴이
앗 지금 봤다ㅜㅜ 울 언니 치과의사얌
7일 전
익인2
대단하당
7일 전
익인3
멋지다
7일 전
익인4
와 무슨일하셔?? 멋있다..
7일 전
익인5
울부모님도 벌이에비해 되게 검소하시더라
나만 펑펑씀

7일 전
익인5
자수성가한 사람보다 걍 받기만한사람들이 펑펑쓰는듯
7일 전
익인6
오 원래 성격이 검소한 편이야? 아니면 목표가 있어서 그런건가?
7일 전
글쓴이
우린 부모님이 빨리 돌아가셔서 언니가 나 업고 키우다싶이 키웠구 그렇다보니 언니 껀 포기하면서 사는 내내 독하게 공부만 하고 살았거든ㅜㅜ 나 좋은 거 해먹이고 좋은 거 입히겠다궁.. 그 때의 습관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7일 전
익인8
글 보니까 더 멋있다
7일 전
익인6
언니가 엄청 책임감있고 멋지다 그런 언니가 있는 쓰니도 부럽고 언니 노고를 알아준것도 기특하다 자매에게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래 다 잘될거 같아
7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 생각해보니 우리 언니 진짜 고생하면서 살았다... 문제집도 다 헤진 거 지우개로 빡빡 지워서 몇 번을 다시 풀고 아파도 병원 한 번 안 가고 꾸역꾸역 버텼던 것 같아ㅠ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언니 앞에선 한없이 하찮넹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이미 그런 생각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언니에겐 든든한 존재지 나중에 쓰니도 잘 풀려서 언니랑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맘껏 하면서 살어 ㅎㅎ
7일 전
익인10
언니분 진짜 멋있다... 꼭 행복하길바래
7일 전
익인22
언니 진짜 멋있다 증말
7일 전
익인7
치과의사 멋있다.. 내 워너비야 ㅠㅠ
7일 전
익인9
와 언니분 너무 진국이다.... 동생을 위해 포기한다니ㅜㅜㅜㅜ 언니랑 평생 가랏!!!!!
7일 전
익인11
치과의사 월 850?
주 6일 일하시니

7일 전
글쓴이
응 주 6일 맞고 그리고 평균적으로 850이란 거지 고정적인 건 아니야! 더 적을 땐 적고 더 많을 땐 많지
7일 전
익인11
페이닥터 아니야?
대표원장이야?

7일 전
글쓴이
페이닥터로 일하다가 개원한 지 얼마 안 된 대표원장이야..ㅎㅎ 이 쪽 종사하니?
7일 전
익인11
응 너무 현실성이 없어가지고ㅠㅠ
대표원장 주 6일 출근에 850 가져간다는게

7일 전
글쓴이
11에게
ㅠㅠ너가 생각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지만 개원한 지 얼마 안 됐으니 앞으로는 점점 더 좋아지겠지~ 무엇보다 다른 직업도 아니고 의산데 언니가 어련히 알아서 잘 할 거라 믿기 때문에 나는 연봉 정도만 대충 알고 더 첨언 안 하는 편이야ㅎㅎ

7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개원한지 얼마 안됐는데 850 요즘 개원치과의사 얼마버는지 잘 모르는구나 웃고갑니다ㅠㅠ

7일 전
글쓴이
11에게
ㅜㅜㅜ난들 아니... 난 이 쪽 종사자가 아닌걸🥺🥺 본인이 아는 거랑 다르다고 우리 언니가 버는 월급을 불가능하단 냥 비웃고 가는 것부터가 난 별로 널 상대하고 싶지가 않네,,, 관련해서 종사한다고 아는 체 좀 하지 마ㅜㅜ 직접 그렇게 번다는데 어쩔거니.. 내가 이런 걸로 하나하나 상대해봐야 뭐하나 싶고.. 웃을 거면 웃고 지나가~

7일 전
글쓴이
11에게
개원한 지 얼마 안 됐다<의 기준이 너가 생각한 기간이랑 비슷한지조차 파악하지 않고 무작정.... 참,,

7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무작정 한거 아닌데?
몇가지 질문 해봤는데 아예 모르는거 같아서 그렇게 말하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얼마나 됐는데?
대표원장 혼자야?

7일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난 아예 모르지ㅋㅋ 내가 내 입으로 나 세후 월850 벌고 치과의사야! 한 것도 아닌데 대충 들은 걸로 월 850이구나 하지 아! 언제 얼만큼 벌었고 어떤 식으로 병원이 흘러가고 있고 그런 것까지 나라고 알겠니? 이런 글 하나 올리면 종사하는 사람 몇 명 몰려와서 발 좀 담궜다고 심문하고 꼬치꼬치 따져드는 거 싫어서 말 안할랬드니ㅠ 본인 알아서 생각하세요~

7일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니가 말했잖아 내가 생각하는 개업한지 얼마 안된거랑 니가 생각하는 개업한지 얼마 안된거랑 비슷한지 생각도 안해보고 말한다고
그러면 니가 생각하는 개업한지 얼마 안된 수준은 얼마인지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7일 전
익인12
원래 바쁠수록 돈 못쓰더라
7일 전
익인13
쩐다 ,,,,
7일 전
익인14
참된분..
7일 전
익인15
노력하는 사람.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 쓸데없는 것에 낭비하지 않는 사람 개인적으로 좋음.
7일 전
익인16
부러워요 그런 능력과 노력이
7일 전
익인17
내 워너비야
돈은 풍족하지만 보여주기식 소비는 하지 않는 거
댓글 보니 진짜 멋있는 분인 것처럼 느껴져!!

7일 전
익인18
멋있다..
7일 전
익인19
언니가 가장이었구나..ㅠㅠ
7일 전
익인20
와 멋있어!!
7일 전
익인21
멋지다...
7일 전
익인23
친오빠도 세후 700정도인데 배달안시켜먹고 맨날 포장함 배달 한번도 안시키더라 옷도 안사고
7일 전
익인24
멋있다 바빠서 돈 쓸 시간도 없으신가..
7일 전
익인25
나는 벌이 늘수록 소비도 같이 늘던데ㅠㅠㅠ 원래 진짜 짠순이였는데 반성해야지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9 09.16 22:534225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5 09.16 22:594063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40 2:3614921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6 09.16 18:405307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2 09.16 21:083945 0
헤어모델하면 왜 이후에도 더 저렴하게 해줘??1 12:27 29 0
친척집 갔는데 삼촌이 동생은 고3이라고 20만원 주고 나는 삼수생이라고 5만원 주심..6 12:27 75 0
동생은 성격 더러워서 엄마가 안건드는데 1 12:27 17 0
추석때 일하고 35만원 받았는데 뭐하지2 12:27 16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녀랑 롯데리아 가는데7 12:27 94 0
상근이 오전 7시는 미쳤나 진짜2 12:27 22 0
입맛이 너무없는데 어떡해5 12:27 16 0
바디 스크럽 올리브 영에서 2개 7만 원에 샀는데 12:27 13 0
다들 살다가 예체능으로 연기나 노래 쪽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6 12:27 19 0
아이폰 화면 깨우기 기록 안되어있으면 폰 아예 안킨거지? 12:27 10 0
텀블러 가지고 다니는 익들아 궁금한점 26 12:26 262 0
울 엄마아빠는 다른사람한테 관심이 많으셔2 12:26 19 0
체했어서 속이 편안하진 않은데 뭐 맛있는거 먹을거 업나1 12:26 10 0
취준 때 해외여행 사치인가?20 12:26 161 0
제주항공 강쥐 전용기.. 그거 짱비싸네ㅋㅋㅋㅋㅋㅋ10 12:25 355 0
아직 어린편인데도 팔자주름 넘 심하면 뭐해야해?4 12:25 43 0
이성 사랑방 이거 여자가 비꼬는거야? 16 12:25 72 0
고모 하나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져 12:25 14 0
이성 사랑방/결혼 냉정하게 조언해줄 둥이 !! 21 12:25 57 0
편순이 지금 일해2 12:25 4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44 ~ 9/17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