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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하나 버려달라했다고 염병을 떨면서 
직장도 다니면서 원서비 25만원 내달라면서 엄마가 내줬는데 그거 다시 줄테니까 안버려도 되지 이러고있네
먹고 한번이라도 설거지나 해보던가 치워나 보던가 
그냥 죽었으면 좋겠음


 
익인1
날잡고 패
7일 전
익인2
에바네 진짜 그거 한 번 버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 맨날 엄마가 지어주는 밥 먹을 거면서
7일 전
글쓴이
맨날 방에 쳐박혀서 밤새 게임하며 온가족 못자게 하고 지 밥먹을때만 엄마 뭐먹어 이임 그냥 제발 쳐죽었으면
7일 전
익인2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생활은 어케 하는 거냐... 사람이 덜 됐는데
7일 전
글쓴이
그러게말이다~ 이번에 회사 그만두고 원서 넣어서 대학 못붙으면 군대간다는데 내가 웬만하면 군대는 어떻게든 빼라빼라 했거든여태?.. 지금은 그냥 가라 제발 ㅋㅋ 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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