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저게 저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가? 댓글 보고 놀랬으


 
익인1
그렇게까지 혼날일 아닌 것도 맞고 쓰니가 답답한 것도 맞고 그럼 근데 막말하는 애들은 걍 무시하는 게 나음 이유불문 걍 욕하고싶은 것뿐
7일 전
익인2
22 답답함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19 09.16 22:5342258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5 09.16 22:594063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40 2:3614921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6 09.16 18:405307 1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2 09.16 21:083945 0
다들 할머니 용돈 드려?1 12:42 13 0
된지 끓이는데 냉동 차돌박이 그냥 넣는거 맞지??2 12:42 43 0
알바 두탕 + 학교 12학점 들으면서 자격증 따는거 가능??1 12:42 14 0
메가커피 알바익 있어?? 12:42 22 0
친구가 만나서 남친 얘기밖에 안 하는데 어캄? ㅈㅂ4 12:42 18 0
토익 노베이스 첫 시험...ㅎㅎ 12:42 80 0
이분 블러셔 예쁘지 않음?1 12:41 47 0
웨이브체형 힙한 옷 워스트야? 2 12:41 16 0
토익 820에서 900점까지 가는거 금방일까? 12:41 12 0
이마트 상품권 모바일로 받았는데1 12:41 10 0
교정한 익들아 얼마 들었어?1 12:41 10 0
알바 두탕 + 학교 12학점 들으면서 자격증 따는거 가능??1 12:41 17 0
증오하는 아버지께. 익들께 빚 상속질문 까지1 12:41 11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백데이인데 고백하는 익들 있어?? 12:41 48 0
우리집 할머니가 벌어둔 돈으로 먹고 사는 중…ㅎㅎ3 12:41 110 0
예쁘면 무조건 억까당할수 밖에 없냐는 뉘앙스의 글 진짜 지겹다ㅋㅋ 12:40 19 0
바이익인데 이성보다 동성 만나고 싶음2 12:40 18 0
낙곱새 111 마라탕 222 12:40 10 0
토익 700점대3 12:40 55 0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랑 힌스 파우더 비교해줄 사람!!! 12:3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46 ~ 9/17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