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예비형부랑 6개월밖에 안 만나보고 어케 일생일대의 결혼을 하겠냐고 지울까 고민중이래(예비형부는 모른다고 함)

근데 언니 93년생 예비형부 91년생이면 결혼해도 되지 않나? 아닌가?



 
익인1
나이가 문제가 아니지 준비가 안 되어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
나이만으로 결혼하기엔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몇 배는 더 기니까
1개월 전
글쓴이
음..그것도
1개월 전
익인3
아직 상대에 대해 확신이 안 서시나 보다...
1개월 전
글쓴이
어 그런듯
1개월 전
익인4
나이를 떠나서 6개월이 아직은 짧은 기간이라고 생각하나봐
근데 언니는 결혼 생각 아직 없는 것 같은데 예비형부라고 부르는건 뭐라 안 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내가 갖다썼어 남자쪽에서 언니한테 꽤나 적극적이길래
1개월 전
익인5
양쪽다 모아놓은 돈 있고 직장 안정적이면 낳을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6
나 남편 만난 지 2개월만에 혼전임신 했는데 난 확신 서서 그대로 결혼함 애기는 준비하면서 스트레스였는지 유산됐지만...ㅠ (부모님 반대가 좀 심했어) 근데 오히려 애기 유산되고나서 남편이 나한테 하는 거 보고 부모님이 찬성으로 돌아서셨어
1개월 전
익인6
6개월 만나고도 확신 안 선 거면 지우는 게 나을거같아 나는 진짜 확신이 있었거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33 11.03 22:511729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84 11.03 23:1919086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80 11.03 23:391632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16 11.03 20:3939110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5029 0
남주 능글맞은 웹툰 추천 좀 0:51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애인이랑 데이트 중에 좀 다투고 바로 화해 했는데 24 0:51 227 0
동생 돈없다고 징징대는거 개빡치네 0:51 2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피말려죽게할건데1 0:50 94 0
쌍수후 앞트임만4 0:50 27 0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는거 부럽다.. 0:50 22 0
정보/소식 사이코패스의 MBTI가 p라고?5 0:50 83 0
옛날 분식집에서 팔던 가짜새우튀김 아는사람..8 0:50 43 0
입술필러 맞고싶은데7 0:50 110 0
오늘 김밥 처음 만들어봤는데 김밥 말이 왜 필요한거야??2 0:50 52 0
근데 외모에 따라 정해지는 대우, 하면 이상한 행동 이런거 정해지고 거.. 5 0:50 27 0
다시는 한국 안들어올거임 0:50 26 0
솔직히 사친 만드는 거 어려워하는 거 보면 신기해2 0:49 58 0
유튜브 우회 메일 온 익들 어케했니....3 0:49 62 0
나 약간 성격이 이상한게 0:49 23 0
와 오늘 야식 참았다 0:49 14 0
어학원이랑 교습소 중에 어디 갈지 고민됨… 0:49 20 0
촉 게시판 질문2 0:49 21 0
실내자전거도 층간소음있어?2 0:48 16 0
가방 골라줘ㅠㅠㅠ2 0:4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28 ~ 11/4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