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7l
친구 이사해서 집들이 갔는데 (친구는 남친이랑 동거 중) 화장실 들어갔다가 휴지통에서 쓴 콘돔 봄....
tmi 본 기분이라 휴지로 살며시 덮어주고나옴ㅋㅋㅋㅋㅋ
친구들끼리 집들이 간건데 나만본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ㅋㅋㅋ 암튼 나만 봤길..


 
익인1
아앗....
11일 전
익인2
🫢
11일 전
익인3
엇......🫣
11일 전
익인4
당분간 얼굴볼때마다 생각날듯..
11일 전
익인5
🤦🏻‍♀️
11일 전
익인6
난 임신테스트기.. 우리 다 대학생이었는데 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탐폰 빼려는데 뭐에 걸린 것처럼 안 빠져… 어떡하지 4 09.20 23:50 14 0
나만큼 기억력좋은 30대이썽!?3 09.20 23:50 65 0
솔직히 20살이 담배핀다고 하면3 09.20 23:50 33 0
화장 할 줄 모르는데 09.20 23:50 14 0
이성 사랑방 100일 선물 뭐해?2 09.20 23:50 69 0
지금 상근이와 DM4 09.20 23:50 31 0
이성 사랑방 잇프제한테 들이대볼까 09.20 23:50 49 0
겨울에 편의점 알바 해본사람2 09.20 23:50 26 0
익들은 찐친이면 이정도 드립 칠수있다 생각해?3 09.20 23:50 43 0
헬스장 운동하러갔는데 내가 여자중에서 제일 뚱뚱ㅠ3 09.20 23:50 27 0
할매들 특 09.20 23:50 13 0
남친 게임때문에 정떨어지는데 정상?1 09.20 23:50 18 0
이성 사랑방/ Istj 가 스킨쉽3 09.20 23:49 104 0
애플 이어폰에 마이크도 달려있는건가? 2 09.20 23:49 21 0
이성 사랑방 이런 행동할수 있어? 16 09.20 23:49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바람끼있는거야? 아님 남미새인거야? 7 09.20 23:49 103 0
9시반에 누웠는데 잠이안와 09.20 23:49 14 0
보통에서 마름으로 살 어케 빼33 09.20 23:49 44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아래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14 09.20 23:48 626 0
자취 처음 해봐서 그런데 전에 살던 사람 우편물2 09.20 23:4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