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맨날 티쪼가리에 츄리닝입고 가서 옷 좀 사입으라고 용돈 받았는데 이번엔 용돈을 먼저 입금해주심...옷 사입고 오라고.......다들 뭐 입고 가....


 
   
익인1
츄리닝…
8일 전
글쓴이
츄리닝 사입고 오면 다 태워버릴거래....츄리닝이 젤 편한디....
8일 전
익인1
그럼 그냥 청바지 입고 갈 듯 그리고 인사하고 츄리닝 갈아입고 ㅋㅋㅋ
8일 전
글쓴이
츄리닝 챙겨가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갈 때도 츄리닝입고 가는데 하
8일 전
익인2
츄리닝…
8일 전
익인3
굳이 꾸미고 만나야 하나...? 나도 츄리닝 입고 가는데
8일 전
글쓴이
다른 손녀들은 예쁘게 입고 오는데 나는 맨날 츄리닝에 그지같이 가서 그런가봨ㅋㅋㅋ큐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4
그냥 얇은 니트에 청바지
8일 전
익인5
적당하게 단정하게
며느리라서 남편 양가 조부모님들도 뵙고 와야해서

8일 전
익인6
반팔에 버뮤다 팬츠...
8일 전
익인7
임부복 ㅎㅎ...
8일 전
글쓴이
우오아 순산하십쎠 💗💗💗💗💗
8일 전
익인8
부모님이 주신거야? 걍 대충 입는데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할머니갘ㅋㅋㅋㅋㅋㅋ난 서울에 살고 할머니랑 부모님은 지방에 사시는데 내려올 때 제발 거지꼴로 나타나지 말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9
30도 넘으니까 적당히 체면차리게 단정한 얇은 여름용 셔츠에 편한 밴딩 와이드 슬랙스 입고 가서 츄리닝으로 갈아 입을듯
8일 전
글쓴이
자라가야겠다........
8일 전
익인10
난 할머니할아버지한테 이쁘게 보일려구 반팔니트에 슬랙스입고갈거임!
8일 전
익인11
추리닝에 저번여향에서 산 기념품 옷
8일 전
익인13
나도 검정 바지에 셔츠 ㅋㅋㅋ
8일 전
익인14
청바지 반팔 얇은 긴팔 예정이야
8일 전
익인15
추리닝
8일 전
익인16
그냥 슬랙스에 셔츠입을라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52 09.17 23:0326367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294 11:179189 1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4025 0
이성 사랑방서울 여수 장거리 어때?140 09.17 19:0549237 1
타로 봐줄게169 09.17 19:235747 1
통신사몰에서 폰 신청하면 주말에도 와??2 09.13 17:35 20 0
지하철 땀냄새 살려줘2 09.13 17:35 22 0
유럽에서 취업하려면 유럽에서 석사 하는 게 좋겠지??4 09.13 17:35 30 0
헬스장 유산소 뭐 할까4 09.13 17:35 39 0
형편 차이 심하게 나는 애랑 사귀니까 심적으로 괴롭더라 09.13 17:34 34 0
다이소 건전지 좋아??4 09.13 17:34 16 0
돈 많이 주는 여초직장 뭐있어...?1 09.13 17:34 25 0
아니 반스는 왜 뒤꿈치를 가죽으로 만들었지 09.13 17:34 12 0
어떤 성격일까 이언니 09.13 17:34 38 0
지금 서울 외출하는데 장화 신을까말까1 09.13 17:34 16 0
먹잘알들 들어와봐6 09.13 17:34 14 0
게임하겠다고 켜놓고 누워서 폰하는 내가 ㄹㅈㄷ2 09.13 17:33 21 0
퇴근까지 30분 09.13 17:33 13 0
혹시 지금도 대병 일반 수술은 잡기 힘들지????2 09.13 17:33 29 0
헐 그때 비행기 문 열었던 사람 09.13 17:33 112 0
아 점심에 통마늘 장아찌 먹었는데 09.13 17:33 14 0
아이펀 16 케이스 미리살건데 투명할까 매트할까3 09.13 17:33 71 0
뿌링클 박사 있어??2 09.13 17:3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친 문제로 많이 싸운 커플 있음? 09.13 17:33 37 0
상여 들어왔는데 나 제외하고 사원들은 다 오르거나 그대로래 09.13 17:32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