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하반기 공채뜬 회사에 지원서 넣었는데, 될거라는 확신도 없고 그래서 너무 불안한거야..!
마침 다른 회사 인턴채용이 떠서 거기에 지원하려고하는데 (아직 된다는 확정은 없음) 3개월이상 일할사람을 뽑더라고...
근데 만약 내가 인턴도 합격해서 10월부터 12월까지 다닌다는 가정 아래에 하반기 공채에서 합격해서 12월에 입사하게 된다면... 인턴하던 회사해 말하고 나가도 되는걸까?..
아니면 욕심부려서 인턴하는거 자체가 민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