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7954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3286 6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1641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2233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2643 0
착하게 살아야 되는 이유 09.28 21:33 110 0
근데 얘네 순위 결정전 경기때마다 지는거 10 09.28 21:30 239 0
오늘 직관보리 잇서?6 09.28 21:29 132 0
이글스파크 마지막 경기 선발투수 정우람 09.28 21:29 53 0
신인선수들 시구할때 폭투받은 사람 영묵이였나보네ㅋㅋㅋ9 09.28 21:22 341 0
하 우리 내일 선발투수 정우람 외치는거림..?8 09.28 21:21 187 0
홈 토요일 마지막승리11 09.28 21:20 129 0
핑니 예판한거 묘하게 색이 진한것 같은건 착각인가11 09.28 21:20 195 0
내일 지면 진짜 정 개떨어질듯1 09.28 21:18 84 0
신인들 동기 부여 제대로 됐을 듯 7 09.28 21:14 234 0
내일 지면 진짜 굶어라.. 09.28 21:13 23 0
마무리투수의 데뷔 첫 선발이 은퇴식이라니 2 09.28 21:13 116 0
내일 지면 이글스 평생 미워할거임 09.28 21:12 20 0
진짜 내일 이겨라 제발.... 부탁할게1 09.28 21:12 28 0
우리집 효자손들 2 09.28 21:08 107 0
나 내일 야구 시작하자마자 울거같음1 09.28 21:08 47 0
근데 오늘 중계에서 투수들 이틀후에 어디 간다 했다는데9 09.28 21:07 191 0
오늘 특타한대 7 09.28 21:06 288 0
내일 이글스가 가져야할 마음가짐 4 09.28 21:06 105 0
서휴니 요즘 피안타, 피장타가 좀 있네 ㅠㅠ5 09.28 21:04 11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58 ~ 11/4 1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