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l
아니 벌써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09.17 13:0135906 0
KIA 도영아 우승시켜줘27 09.17 22:274130 0
KIA 작두 타기 완26 09.17 12:495813 0
KIA앞으로 도영이 1번 타석 고려중이라던데 마구 휘둘러도 이해 가능 22 09.17 18:315024 0
KIA 우승의 첫 장18 09.17 19:165494 0
갸뽕차서 잠이 안 와 09.17 00:06 82 0
이의리 진짜 잔인하다 09.17 00:02 389 0
야구 처음 보러 가는 사람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12 09.16 23:49 345 0
장터 9/23일 기아 삼성경기 양도받고싶어요ㅠㅠ1 09.16 23:48 48 0
혹시 매직넘버 김도영이 무슨뜻이야??4 09.16 23:47 342 0
갸티비 올라왔다1 09.16 23:36 190 0
장터 19일 잠실 두산전 단석 양도받아요!!! 09.16 23:22 33 0
걍.. 너무 좋네… 09.16 23:18 315 0
입덕한지 얼마 안 된 뉴비인데,,,,, 3루 쪽은 선예매 아님 못 가???4 09.16 23:12 229 0
장터 21) 기아 엔씨 연석 09.16 22:48 150 0
아니 비야인드 지금 보는데 태형이 유니폼1 09.16 22:42 240 0
나 오늘 경기 못봤는데 2 09.16 22:33 107 0
무지들아 순꾸에 마지막줄 악귀물러가라 이거 먼뜻이여?4 09.16 22:20 373 0
비야인드 이제봤는데 태형이2 09.16 22:19 239 0
장터 21일 기아 엔씨전 2자리 구해요 09.16 22:16 45 0
내일 매직넘버 지우면 좋겠다 09.16 22:14 53 0
우혁이가 좋다3 09.16 22:10 122 0
이때 상상도 못했겠지1 09.16 22:01 420 0
ㅋㅋㅋㅋㅋㅋㅋ 09.16 21:50 211 0
상현이 지친거 눈에 보여3 09.16 21:50 3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