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 결혼 3주전에 시험이 끝나. 그래서 지금은 시험공부중..
그리고 시험끝나고 3주를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 결혼식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야...
3주간 기다리고 있다가 친구결혼식보고 해외로 나가서 면접을 봐야하는데
그 사이에 내가 원하던직장에 사람이 다 찰수도있고.. 도착하고도 짐정리하고 해서 자꾸 늘어질것같아서
나도 이렇게 생각할지도몰랐고 ㅠㅠ 내가 한국에 안살고 해외살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이거 친구 이해는 해줄거같은ㄷ ㅔ ㅠㅠ 내가 너무 미안해서.. 한국까지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