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파트7은 어느정도풀리거든?

근데 파트5.6 문법 하나도모르겠믄데 우짜냐..

Lc도 어느정돈풀수잇음


노베 모의토익500나왓어



 
익인1
lc만 400 이상 맞추면 웬만해선 700나오더라
7일 전
글쓴이
오진짜..?
7일 전
글쓴이
문법버릴까 하아ㅏㅣㅏ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23 09.16 22:5343462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47 2:361612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79 09.16 22:5942057 2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4 3:141105 0
타로리딩 도와주라~ 잘 맞으면 추가질문 받아줄게173 09.16 21:084097 0
중국 여행 브이로그 보는데 중국인들 착하고 인심 좋네...1 12:55 15 0
추석때 아무 약속 안잡은 내자신 칭찬해1 12:55 20 0
깊티 배민 만원 vs 투썸 조각케잌4 12:55 11 0
Environment 발음 어떻게 해??4 12:55 36 0
진짜 이날씨에 누구한명 쓰러져야 그만하나 12:55 16 0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대익들 다 용돈으로 가?6 12:55 16 0
추석에 충동적으로 산 가방 12:55 19 0
봄툰 청게 짝사랑공 단편 이거 재밌다🌸 12:55 5 0
기본엽떡 먹을까 로제 먹을까3 12:54 10 0
토익 점수 올릴 수 있을까2 12:54 16 0
1시에 머리감으러 갈 익 모집합니다 12 12:54 19 0
김경문은 이제 순위 걱정할 필요가 없지ㅋㅋㅋ 2 12:54 38 0
2시 ㅋㅋ 미친게 분명함 12:54 22 0
추석에 우리집만큼 여유롭게 보내는 집 없는듯2 12:53 107 0
평일 퇴근시간에 여의도..4 12:53 16 0
이별 남익들!!!! 각자 생각 궁금 2 12:53 30 0
샤머 살짝 데먹어도 돼!?4 12:53 60 0
팀플하는데 누가 이거 정리하면될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3 12:53 35 0
아니 근데 진짜 뭔 생각이지 6연전 전후로 하루 휴식이어서 선발도 12:53 11 0
추석이 아니라 여름휴가다 12:53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58 ~ 9/17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