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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26 애인 36이고.. 내년에 결혼할것 같은데ㅠㅠ
모아둔 돈이 없어… 이때 결혼할꺼란 생각 못하기도 했고 작년에 모아둔돈 부모님한테 전부 드려서 올해 다시 모으기 시작한터라..ㅠㅠ

애인은 내가 아직 어리고 딴데 쓴게 아니라 부모님께 드린거니까 잘했다구 돈은 자기가 더 열심히 모으면 된다고 했는데.. 나도 지금부터라도 더 열심히 모을꺼고..

그래도 지금 애인돈만으로 결혼할려니까 너무 미안해ㅠㅠ
게다가 애인은 아파트 매매 생각하고 있는것 같고 몇억은 있어야할텐데 내가 쌩그지라 마음이 안좋아…ㅠㅠㅠㅠ
나는 작은데서 시작해도 된다고 했는데 애인은 애기 낳고 이래저래 하면 그냥 처음부터 학교 좀 가깝고 괜찮은곳에 살자고 했어..

내가 대출해서 돈 만들어서 가야하나ㅠㅠ 연봉이 내가 1000-1500정도 더 많은데 그래서 앞으로 내가 더 얄심히 모으면 그걸로 되는걸까?


 
익인1
어차피 집은 대출 받는거아냐?
같이 갚아나가면 되는거고
아직 어리잖앙
갠자나 나도 없이 결혼함 ㅇㅅㅇ

7일 전
글쓴이
대출 같이 갚아나가면 되는거겠지? 그냥 나 진짜 몇백밖에 없어서 완전 애인돈으로 해야해서.. 그랬어..
7일 전
익인1
난 26에 무직으로 결혼함
갠차눠~ 연봉도 쓰니가 더 높다묘
지금부터 모아서 해두 될듯~~

7일 전
익인2
10살차인데 연봉이 너가 더 높은 정도면 진짜 너무나 괜찮아.......
7일 전
익인3
22 난 무직 상태로 결혼함
7일 전
글쓴이
그래도 나!! 연봉은 꾸준히 높아져!! 유일한 장점이야!!!! 앞으로 내가 열심히 모으면 상관없겠지??ㅠㅠ 고마워….ㅔ
7일 전
익인4
대출할 필요까지는 없고 집은 금액에 맞게 가
지금 부동산 고점이라서 빠질 일만 남았으니

7일 전
익인5
쓰니는 미뤄도 되는 나이인데 애인때문에 빨리하는거아님?
그렇게 신경 안써도될거같은데

7일 전
익인6
10살이나 어린데 ㄱㅊ
7일 전
익인7
10살 차이면 몸만 가도 돼.....................
7일 전
익인8
22
7일 전
익인9
33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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