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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뭔가 참을수 없다는 느낌이랑 신체에 대한ㅈㅎ 인생을 망치고 싶어지는 그런 충동과 ㅈㅅ에 대한 생각이 아주 가끔 남그래서 폰보면서 생각자체를 지워버리는데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것 같은데 어쩧게해야 해소가능함? 원래 모두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거임?


 
익인1
상담가는게 제일 직빵임 전문가가 없는이상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잘없어
7일 전
글쓴이
사실 2년전에 상담 받았는데 별로 해소는 모르겠고 약간 내가 자기연민? 우울한척 연기하는 느낌이 들고 꾀병같아서 관뒀다가 1년전에 갑자기 저 생각들도 싹 없어졌었음 근데 다시 생각나는거 보면 해결된게 없는건가
7일 전
익인1
원래 마음도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는거라고 생각함 쓰니 스스로 너무 쪼으려고하지말고 편안해지기 위해서 털어놓는다고 생각해봐
7일 전
글쓴이
근데 그때도 그랬지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남들 사는것처럼 똑같이 사는건데 크게 힘든일이나 사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뭘 말해야할지 계기는 없고 감정을 이야기하기엔 후련함보다 약간 쪽팔려 혼자서 어딘가에 감정을 적어놓기하는데 그것도 너무 중2병마냥... 그래서 뭐지 싶고
7일 전
익인2
그런 충동 대부분 안 해 병원에서 짧게 상담받아봐
7일 전
글쓴이
힘들거나 지칠때 우울할때도 이런 생각안함?
7일 전
익인2
응 그냥 자고싶고 쉬고싶고 맛있는 거 먹고싶을 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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