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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언니한테는 뭐 비싼거 선물해주고 

그러는게 전혀 안아까운데

미래의 남편이 막 몇백만원 하는 명품 산다고 하면

그 돈을 안아까워 할 자신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명품 욕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직 그렇게 결혼 생각이 없어서 그런건지.....




 
글쓴이
언니 명품백 살 때마다 암말 안하는 형부가 그저 신기할 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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