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발을 씻자 있는데 이거 뿌려???;하


 
익인1
바퀴잡는 약 없엉?
7일 전
글쓴이
엉 없어…ㅠㅠ 처음 나왔어
7일 전
익인2
집에 전기파리채 있어? 난 항상 그걸로 잡아
7일 전
글쓴이
없어..,,,
7일 전
익인2
발을 씻자 뿌리자............ 당장....
7일 전
글쓴이
아 막 뿌리는데 도망다닐 것 같아ㅠㅠㅜㅜㅜㅜㅜ
7일 전
익인2
그러다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버리면 어떡해!!!!!!
7일 전
글쓴이
2에게
아진짜괴롭닼 ㅜ

7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언넝 잡아.

7일 전
글쓴이
2에게
잡앗어… 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웃을때 윗니안보여 ㅠㅠㅠ 3:34 23 0
나 입술 필러 할 말 골라쥬라 ...4014 3:34 181 0
승무원 있어?13 3:34 73 0
신전떡볶이 국물만 안팔겠지 3:33 25 0
핫씨 인스타그램 비활성화 일주일에 한 번만 되는 거였냐 3:33 27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온통 회피형에 관한 글이야…11 3:33 319 0
코에 까만거들 보면 피지말고 까만털같은 애들 왜생기는거야? 3:33 18 0
얼굴 작은거 남들이 보기에도 티남?6 3:32 202 0
시드물 찐템 알려주면 츄석에 맛있는 거 다 먹어도 살 안찐다1 3:32 29 0
매크로로 선착순신청 할건데 많이 어려워?3 3:31 88 0
타로 보는데1 3:30 26 0
내가 본 남미새는 자칭 "🔥🥚"친구였음ㅎㅎ 21 3:30 459 0
마이크로팬츠 도전하고 싶어 아니 근데 못하겠어 3:28 40 0
알바해본애들아 들어와줘ㅜ4 3:28 106 0
ios 18 업뎃했는데 사진 앱 너무 어색하다 3:28 221 0
결혼할 생각 없어서 돈 안 모았는데15 3:28 329 0
하루 숙박하는데 11만원이면 비싼거 맞지? ㅜㅜ4 3:28 43 0
남미새 플타니까 나이쁘다 플 타네 3:28 63 0
마루는 강쥐 막화보고 우는여성됐음 3:27 28 0
건강하게 연애하는 사람 얘기 들어봤는데 넘 신기했다2 3:26 4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