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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아파트 하나 있는데 리모델링해야하는데 돈없어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못하는것같다고 하면서ㅠ 엄마가 얼마가 필요하냐고 닥달하니까 그제서야 2천 이야기하셔서 그냥 빌려드렸음.. 아파트 나한테 주신다고하긴 하는데 모르겠다 ㅋㅋㅋ 암튼 6천 있었는데 이제 또 열심히 모아야지ㅠㅠㅋㅋ


 
익인1
효녀네..
7일 전
익인2
효녀다
7일 전
익인2
아버지 자괴감 이해함.. 쓴이가 6천만원 모은것도 대단하구!! 응원해!!
7일 전
익인3
잘했다 쓰니야 ㅜㅜ 아부지 아파트 있는 것만 해도 넘 대단하신데 상심 않으시기를,,, 쓰니같은 효녀 딸 둔 것만 해도 엄청난 성공인디...
7일 전
익인4
2천만원보다 아버지가 더 소중하지 않아? 남의 가정이라 사정을 몰라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네 돈이야 다시 모으면 돼 힘내
7일 전
익인5
아 너무 속상하다...... ㅠㅠㅠㅠㅠ 아부지 잘 달래드리고 추석에 찾아뵙고 맛있는 것 사드려 다른 걍우긴 하지만 나는 엄마가 아프셔서 간병할 때 매번 내 앞에서 죽고 싶다고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너 봐서라도 살아야지 이러시더라 쓰니가 열심히 하면 분명 나아지실 거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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