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한 1년전인가 들었던 전공 교수님 쉅때
수업 잘 나가지도 않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번 1년만인다 그 교수님 쉅 듣거든
근데 나보고 ㅇㅇㅇ? 하더니
분위기가 많이 바껴서 못 알아볼뻔 했다고 막 그러시고

딴 교수님도 머리 바꼈네 그러시고

으아아아아 기억하지 말아주시지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5144 0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186 17:33272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974 1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774 13:1716450 0
삼성/OnAir 🦁 즐거운 한가위를 위한 승리 다오 2시 경기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 2441 13:1714338 2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ㅠ 09.16 13:31 13 0
너네 추석전날에 음식해??? 5 09.16 13:31 47 0
생신/생일 대상 어떻게 정해?1 09.16 13:31 12 0
다음주에도 이렇게 더우려나 09.16 13:31 12 0
본인표출내가 20대 중후반인데 추석에 일찍 취업해서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거 vs 취업 못..5 09.16 13:31 56 0
아니 왤케 글 삭제를 빨리행 09.16 13:31 21 0
10살 이상 연상인 남자만 골라서 만나는 심리가 뭘까..5 09.16 13:31 28 0
하.... 나는 미리미리 하는 습관이 없어서 개조져짐 맨날 4 09.16 13:31 68 0
어제 밤에 먹은 엽떡 상온에 뒀는데 아직 괜찮겠지???2 09.16 13:31 36 0
예쁜 여자랑 만나는데 친구들이 자꾸 놀려8 09.16 13:31 89 0
기억력이 딸려서 기억을 잘 못하는데 09.16 13:31 12 0
할리스 대표음료 이거 마자?17 09.16 13:30 620 0
아무리 썸을 신중하게 탄다해도 6 09.16 13:30 36 0
서류라도 합격하고 싶다… 09.16 13:30 24 0
술자리가면 말 1도 못하겠는익들아 너네 모임이나 술자리 그래도 가??3 09.16 13:30 27 0
이성 사랑방 너네 네이버 오늘의운세 연애운 부분 1 09.16 13:30 86 0
상하이 사는 익 점심 공개40 09.16 13:30 1136 2
도화살 강한데 너무 스트레스빋음 일상생활에도 지장 감1 09.16 13:30 32 0
취업 보통 몇살에 해?6 09.16 13:29 59 0
아 주차해놨는데 차 박고 튀었어5 09.16 13:2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8:42 ~ 9/17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