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어쩐지 어릴때 내 물건 보면 죄다 헬로키티더라. 자기는 들고다니기엔 이젠 나이가 있으니까 내꺼 사주면서 엄마가 만족했대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1억이 진짜 애매한 돈이다 정말...63 11.03 23:05 1311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1차 2차 옮기는 거 연락 문제 다들 어떻게 생각해?? 11.03 23:05 43 0
이마트 등등 마트에서 핸드폰 살 때5 11.03 23:05 25 0
살쪄서 뱃살 튀어나오면 배꼽 위치가 쫌 아래로 내려가? 축쳐져?3 11.03 23:05 21 0
무서운 놀이기구 에버랜드vs롯데월드 어디가 더 많아?3 11.03 23:05 21 0
근데 공무원은 특유의 옷차림이나 분위기가 있는듯21 11.03 23:05 899 1
돈 없는 여인네는 개털 취급하고4 11.03 23:05 40 0
캐리어 둘중 뭐살까?..5 11.03 23:04 112 0
여자나이 30살이면 그때만나는사람이랑 결혼해?2 11.03 23:04 58 0
필테하는 익들아 거기서 유산소도 하고 와? 11.03 23:04 19 0
공무원 궁물받음용 65 11.03 23:04 471 0
아우터 스웨이드랑 가죽 중에 뭐가 더 관리하기 편해? 11.03 23:04 12 0
다이어트 끝나면 먹을 거 리스트 11.03 23:04 21 0
코인은 돈 벌 수 없는 구조야?4 11.03 23:03 37 0
카톡 단톡에서 보톡걸면 원래 이렇게 내역남아? ㅋㅋㅋㅋ 11.03 23:03 33 0
핫도그 차갑게 먹으면 맛없을까 11.03 23:03 22 0
단순히 살 빼는 게 아니고 몸매가 예뻐지고 싶으면 헬스가 답인가?!39 11.03 23:03 567 0
이건 좀 부끄러운데 동생한테 정말 고마웠던 적이 있는데1 11.03 23:03 24 0
키=팔길이면 그래도 심각하게 짧은건 아니야? 11.03 23:03 20 0
난 겨털이 한가닥도 안남2 11.03 23:0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28 ~ 11/4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