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이대가! 


 
익인1
난 스물다섯임
7일 전
익인1
보통 대학생
7일 전
익인2
난 성인이었음
7일 전
익인3
아닐걸? 나 30인데 내 친구 엄마들 53 많아 20대 중후반이 많을테고 어려야 20대 초반이지 고딩은 잘 없을듯
7일 전
익인4
지금 딱 그런데 난 지금 스물셋 형제가 있으면 그럴수도 있을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94 2:363321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8 09.16 22:5359690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0 09.16 22:5957213 8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7 13:10522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283 13:017071 0
비둘기도 스트레칭한대7 2:35 137 0
자소서에 ㅍ 썼는데 개오바임?8 2:35 273 0
눈 다래끼 약국약으로 나을 수 있나?4 2:34 58 0
아이폰16 고민된다!! ㅜㅜ 2:34 82 0
애인 있어도 눈썹 정리 안 하는 남자들 많아?7 2:34 65 0
교과서에 이름 실리는게 그렇게3 2:33 162 0
우리 집 어른들은 자식들 정신병자 만들어서 하나둘 자식들이 추석에 안 .. 1 2:33 123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익들 애인이 데이트할 때 셔츠 자주입어? 4 2:33 135 0
디카페인도 이뇨작용 많은건가?4 2:33 34 0
마르고 하얀게 추구미라서 21 2:33 398 0
너네는 친구 한달마다 만나는게 오랜만에 만나는거야?10 2:33 73 0
울었는데 눈 붓기 빨리빼는법 있어???ㅍ퓨ㅠ7 2:32 70 0
맘에 드는 남자가 있는데... 여친 유무를 모르겠음 ㅋㅋㅋㅋ5 2:32 70 0
생리 끝나는 날의 기준이 뭐야? 5 2:31 117 0
월급 190정도 받는 익들14 2:31 379 0
이성 사랑방 싸우다가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나중에 연락하겟다는거7 2:30 183 0
나 헬스장에서 충격적인 장면 보고 샤워 못하겠음29 2:30 1049 0
지방에서 친구 올라오는데 2:30 20 0
자취하니까 오히려 배달음식 덜먹게됨1 2:30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맞춰가려하지않아 12 2:30 2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10 ~ 9/17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