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ㅠ ㅠ ㅋㅋㅋㅋ 걍 내가 열등감인지 모르겠는데 친구 영어발음

그냥 둘다 외국 나가본 적도 살아본 적도 토익 둘다 점수도 없는 거 뻔히 아는데 ㅋㅋㅋㅋㅋ ㅠ 자꾸 카흣코 아이키아 처럼 완전 굴려서 말해서 가끔 내가 어? 뭐라고? 되묻는 그 상황들이 너무 웃김...그냥 내가 못 알아들을 거 알면 그냥 말하면 되지 않나.....ㅋㅋㅋㅋ 걍 그 상황 될 때마다 웃겨

[익인1]

열등감은 아닌듯ㅋㅌㅋㅋ 걍 약간 킹받긴할듯

[글쓴이]

tmi가 무슨 뜻이지? 이런 말 나오면 툼머어치인뻐메이션 이런 식임...

[익인2]

아…너무 알아 난 엄마가ㅋㅋㅋㅋㅋ그래서ㅠㅠㅠㅜ대학생때 아이비리그로 유학 아니고 단기 어학연수 다녀온적 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영어 말할때마다 그럼

[글쓴이]

외국인인 타일러도 나 영어 1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면 이렇게 말 안 해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