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친구남친이 종합병원 의사인데 나이차 좀 많이나서 30대 후반

월급이 1800인데 연봉이 너무 적어서 현타온다고 퇴사했대

별로 안친한 친구라 그냥 얘기듣고 반응만 해줬는데 곱씹을수록 괜히 사자 직업이 아니구나 싶었어



 
익인1
옛날엔 대체 얼마를 받았던거야
7일 전
익인2
그걸 얘기해주는 친구도 좀 웃기네
7일 전
익인3
응 선동질 그만
7일 전
익인4
ㅋㅋㅋ진짜 웃기고있다 지금 의사월급 개떡락했는데 1800 ㅇㅋㅋㅋ니나 친구 둘중 하나는 인듯
7일 전
글쓴이
난 들은대로 쓴건데 걔가 거짓말한건가? 연봉 얘기하다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던데 우리한테 딱히 거짓말 할 이유도 없고
7일 전
익인4
종병이 아니라 대병 수술과 교수들도 인센티브 겁나 받아야 저정도 받을까말까 하는데 적어서 현타온다 이러는건 걍 개구라 무ㅓ 정형외과라도됨?
7일 전
글쓴이
과는 모르겠네 걍 13살차이나는 종합병원 의사아저씨 만난다는것만 알아서
7일 전
익인5
정형외과인가보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5 09.16 22:5348120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286 2:3620909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3 09.16 22:5946625 2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66 13:10759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8 3:142578 0
울엄마는 나 명절일 안시키려고 옛날부터 빌드업 해놨음1 10:59 38 0
근데 생각해보니까 준나 억울한게 100세 시대에 30대 후반 40대만 .. 8 10:58 280 0
와 내일이면 연휴도 끝이네… 10:58 21 0
아니 추석에 이렇게 더운게 말임...? 10:58 15 0
제발 이러디가 다 쪄죽어 10:58 17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여신입이 남자사수중에 특정 사수한테만 적극적이면 호감이라고 알아채나 보통?..3 10:58 54 0
할머니가 계속 배아프다 하시고 몇번 토하셔.. 10:58 20 0
이성 사랑방 집에서는 다들 이러지?? 10:58 44 0
근데 찐으로 취준일때 친구가 회사 얘기만 해도 화나고 꽁기해져?23 10:58 508 0
연휴동안엔 먹고자느라 화장실 많이 가는것같아 10:57 21 0
이건 인복이 없는거야..,?2 10:57 22 0
부산역이나 벡스코 주변에 돼지국밥 혼자 먹을 수 있는 맛집 있을까..?.. 1 10:57 8 0
앱테크 2주차 수익..jpg14 10:57 590 0
돌봐주는 길냥이 추석 특식 주러 갈겨2 10:57 12 0
나도 이거 해보고 싶다 10:56 15 0
이성 사랑방 5년전 애인이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면? 1 10:56 45 0
방에 날파리가 왜 자꾸 생기는걸까??2 10:56 17 0
요즘 인스타에 하츄핑 릴스 뜰때마다 걍 보고있는디 10:56 13 0
25살 전까지 3천만원 모으기가 목표임 10:56 43 0
딴사람이 엘베⬆️ 눌러놨으면 ⬇️ 누르면안돼…? 28 10:56 9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30 ~ 9/17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