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생일선물은 아니고 그냥 카드지갑 살까 고민하길래 사주려는데 루이까또즈는 너무 가성비 이미지라는 얘기가 많아서.. 

20-30만원대로 금액대 높여서 보테가 같은거 살까 아니면 10만원대로 계속 찾아볼까??



 
익인1
남자 선물로 루이까또즈..?
8일 전
글쓴이
지갑중에서 내 눈에 예뻐보이는걸로 골라봤더니 눈에 띈게 저거였는데 남자 선물로는 별로인가보네 ㅋㅋ큐ㅜㅠ
8일 전
익인1
응...주로 여자들이 들고다니고 ..로고가 너무 빛나 남자가 하기엔
8일 전
글쓴이
아아 확실히 로고가 남자 취향은 아니겠다.. 도와줘서 고마웡!!
7일 전
익인2
꼭 지갑이여야만 하늠거야??
8일 전
글쓴이
무슨날은 아닌데 카드지갑 필요한거 같길래 선물해주고 싶었거등
7일 전
익인3
루이까또즈는 별로 ㅠㅠ 21살이면 굳이 가격은 안 높여도 될 거 같아 10만원대 선물이면 차라리 조말론 향수는 어때?? 아니면 운동화나
8일 전
글쓴이
무슨날이어서 선물하는건 아니구 그냥 대화하다가 카드지갑 살지 고민중이길래 내가 대신 선물하고 싶어서 찾아본거였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5 17:3312957 0
일상KTX에서 엽떡먹어도돼?234 17:1625930 1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1424 0
일상혹시 청첩장 받는 자리 받는 사람이 사는 거야? 196 20:4811081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6927 1
내가 어릴 때 엄마한테 들었던 말인데 아직도 안 잊힘.. 09.16 00:17 10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인스타 음악 좋아요 오해하고싶은데 해도 돼?10 09.16 00:17 76 0
마켓컬리 포장 재밌는데 시간이 너무 안가ㅋㅋ큐ㅠㅠ 09.16 00:17 26 0
변태들이 많이 들러붙는 사람 외모 특징 같은것도 있어???3 09.16 00:17 91 0
갑분 저녁먹다가 아빠가 담배끊어라 하는거 개공포12 09.16 00:17 691 0
친척들 남친 얘기 할 때마다 땀 삐질삐질 09.16 00:16 25 0
윤곽주사 효과 없지?? 걍 다이어트가 답이지??9 09.16 00:16 55 0
올리브영 알바 팁 좀!! 2 09.16 00:16 24 0
와 여혐 쪽 의도 뻔히 보이는 글 쓰던 애1 09.16 00:16 41 0
더위 많이 타는 익들아 몇 도일 때부터 에어컨 틀어?6 09.16 00:16 30 0
5만원대 이내로 선물 뭐가 좋을까 다들 뭐 갖고싶니3 09.16 00:16 40 0
클럽 놀러만 가는 사람 잇니 09.16 00:1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매달리는 중인데..11 09.16 00:15 145 0
사차함수 그래프 09.16 00:15 37 0
불닭볶음면에 보통 뭐 섞어 먹어..?8 09.16 00:15 83 0
아이폰 사전예약하려구 하는데2 09.16 00:15 123 0
텀블러 고무? 같은 거에 냄새 밴 건 어떻게 해야 돼..?5 09.16 00:15 14 0
너네 사는거 안귀찮아? 09.16 00:15 17 0
이쁜데 성형하는애들 왤캐 안타깝지6 09.16 00:14 103 0
반려동물 내 고양이 너무 웃김(살짝 더러움 주의)1 09.16 00:1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28 ~ 9/17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