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9 2:3629955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5 09.16 22:5356956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7 09.16 22:5954686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9 13:104033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731 13:014720 0
전 회사 이메일로 gpt 계정 만둘었는데 4:22 35 0
나만 머리 계속 빠져?? 4:22 31 0
엄마 선풍기 키는 소리 들려서1 4:21 34 0
익들아 명절이잖아? 나 체격때문에 쓴소리많이듣고 자랐는데 지금 20키류 4:20 30 0
아 나 진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인데 면접을 개같이 못봄 11 4:19 70 0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진짜 맞말인듯2 4:18 94 0
자기비하 어떻게 멈춤 5 4:17 41 0
이성 사랑방 크앙 ST끼리 만나니꺄 넘 재밌엉15 4:17 476 1
이성 사랑방 나 혹시 애정결핍 심한걸까11 4:17 228 0
헐 마루는 강쥐 마지막회 올라왓네... ㅅㅍㅈㅇ 3 4:16 100 0
근데 집이 좋아보여서 계약해도 진짜 살아봐야지 아는게 있는거 같음 4:16 31 0
남친은 있는데 뭔가 늘 외로운? 느낌인데 헤어지면 후회할까 8 4:16 76 0
나 무리나 모임 가면 항상 존재감 장난 아니다10 4:14 257 0
전 짝남 연애하더니1 4:14 78 0
결혼하려면 돈을 얼마정도 모아야할까?6 4:14 101 0
배민 리뷰에 평점 나오는데1 4:13 50 0
노래 제목 물어보는거 여기다가 적어도되나??1 4:13 161 0
회사사람들 사생활 캐묻는거 개싫음1 4:11 43 0
나ㅜ띠용핑 나왔는데 뭐야 ㅠ 이상해4 4:11 42 0
폼롤러 매일 조지면 종아리 얇아질까1 4:1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