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누가 어떤 행동이 한심하다 이런 주제로 절대 얘기 안하지?


 
익인1
많이하는디
7일 전
익인2

7일 전
익인3
자주쓰징
7일 전
익인4
난 안해 애매한 사람들이 그러면 너는...? 이생각 들고 웃기던데 나도 그렇게 완벽한 사람은 아니라 더 안함
7일 전
익인5
22 나조차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혼잔데 놋북들고 카페갈까 하루종일 걍 집에있을까 9:06 18 0
교사랑 의사는 ai시대가 와도 절대 대체 못할듯ㅋㅋㅋ3 9:06 69 0
나 오늘 그립톡 쟁여두려고 시키려는데4 9:05 24 0
나 옛날에 연예인 친구가 공구하는 거 사기 당했었음 9:05 29 0
이성 사랑방 enfp 진짜 안맞다2 9:04 97 0
친척들끼리 모여서 밥 먹는 거 너무 싫은데2 9:04 65 0
노후는 어느정도여야 준비 완료되었다고 하는거야?2 9:04 31 0
김미경 이름 이거 멋진 이름 같아?9 9:04 83 0
핸드폰케이스에 키링 연결 가능한 고리같은거 파나? 9:03 17 0
교정친구들아 나 질문이있어.........도와줘2 9:02 33 0
취준생 언니 만나려고했는데 취준때문에 못 만날거 같다는데2 9:02 51 0
앞으로 늙었다고 긁는 사람한테 국민연금 달라고해봐 9:02 30 0
자랑은 웬만해선 걍 안하는게 좋음5 9:02 319 0
난 러닝은 진짜 못 하겠던데9 9:02 378 0
연락할까?1 9:02 32 0
infp는 예민한 부분만 안건드리면 좋은 친구인듯1 9:01 28 0
인스타 비계에서 공계로 돌렸을뿐인데 갑자기 인사이트 뜸.. 9:01 16 0
아침메뉴 이거 어떰2 9:01 23 0
이성 사랑방 뭐가 잘못된거지? 10 9:01 254 0
10년전 학생때 엄청 금전적으로 많이 도와주신 아빠 친구분이 계신데15 9:00 5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2 ~ 9/17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