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23 2:364751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791 13:0121485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4 13:1010357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3205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369 13:1712936 0
사람 8명 와서 치킨 한마리 시키려는건6 09.16 20:20 373 0
일주일동안 런던 파리만 찍고 오는 여행 에바야???3 09.16 20:20 29 0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사는애들은 티남 진짜 14 09.16 20:20 899 1
나 맥박이 엄청 널뛰기 하는데 괜찮은거 맞나 09.16 20:20 10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누구 만날거임?6 09.16 20:20 101 0
친구가 노원구 사는데 포르쉐 타는 거 좀 이상하지않아?42 09.16 20:20 742 0
얘들아 스팀게임 일반 노트북에 돌려도 돼??3 09.16 20:20 19 0
곱슬 특: 머리 안감아야 예쁨3 09.16 20:19 28 0
파마하면 머리 엄청 상할수밖에 없는건가??2 09.16 20:19 21 0
또 시작이다 또2 09.16 20:19 56 0
공무원익들 있어? 2 09.16 20:19 84 0
나 ㄹㅇ p였는데 요즘 j 됐나..? 왜 이러지 09.16 20:19 21 0
친구 방 사진 봤는데1 09.16 20:19 34 0
사귄지 10일된 남친한테 쌍밍아웃함7 09.16 20:18 41 0
우리 언니 26살일땐 진짜 어른 같아 보였는데2 09.16 20:18 427 0
어느순간부터 단톡에서 내가 무슨 주제를 얘기 하면 개무시당하네2 09.16 20:18 48 0
아이폰이 내 암호 유출 된 걸 어케 알지?? 09.16 20:18 74 0
외할머니집 버스로 10분 거린데 09.16 20:18 19 0
이성 사랑방 ESTJ ENTJ 남자 원래이렇게 숨막혀? 만나본사람..?16 09.16 20:18 205 0
우리 엄마 나보다 아이패드에 글씨 잘 쓰는 듯11 09.16 20:18 587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