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수시로 오빠한테 말을 놓음
'야' '너' 이런식으로
오빠가 반말까지 말고 오빠란 호칭 붙이거나 그것도 싫으면 말을 걸지 마라고 함
여동생이 계속 '야' 라고 부름
오빠가 빡쳐서 18@년#이라고 욕하면서 넌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고 한번만 더 말 놓으면 주둥이를 가로세로 10센티씩 찢어버린다고 욕한 상황임
누구 잘못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