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대부분 크거나 평균보다 컸음


 
익인1
얼굴에도 살이 찌니까 그런 거 아닐까 볼,턱,목
7일 전
글쓴이
얼굴이랑 머리랑 다르지 않아?
7일 전
익인1
근데 보통 얼굴전체를 머리로 보니까
7일 전
익인2
평균보다 좀 더 나가는 정도면 모를까 뚱뚱이면
7일 전
익인3
머리에
지방이
껴서

7일 전
익인4
나 머리통 작은데
7일 전
익인5
타고난 장군뼈대면 거의 과체중이더라
7일 전
익인6
내 남동생 얼굴 머리통 개작은데 뭔 삐에로처럼 살쪘을때도 얼굴만은 작다고 느껴지더라 턱에 살이쪄서 둥글어졌을지언정.. 유일하게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나 꽃밭이야?5 9:43 16 0
가니 85000원 가방 이거 좀 이상한가? 충동구매인가?2 9:43 28 0
제주도 여자 둘이서 2박3일 동안 식비 대충 얼마 들까1 9:43 18 0
원래 쌍수 1-2주차는 눈이 부자연스러워?5 9:43 24 0
여익들 결혼하면 명절때 집안일 할거임?6 9:43 43 0
어제 오돌뼈먹고잣더니 배아푸다 9:42 13 0
아이클라우드 갤러리 동기화 해본사람 ㅜㅜ 9:42 9 0
나 많이 챙겨주는 상사들한테 추석인사 한다 or 만다? 1 9:42 44 0
택시 전기차인거 탔더니 멀미 장난아니네1 9:42 16 0
추석에 안부인사돌려?1 9:42 28 0
알바사장님이 나 엄청 소중한 사람이래 감동먹음 9:42 36 0
카톡 공감 취소 4 9:41 30 0
비비안웨스트우드 일본 백화점 vs 한국 크림에서 사기 9:41 12 0
다이어트중인데 어제 추석음식 보고 갑자기 엑셀 밟아서 9:41 34 0
고민(성고민X) 아..엄마 진짜 싫다 자꾸 명절이나 이럴때마다 연락와서1 9:41 32 0
전문직이 대기업보다 올려쳐지는 이유가뭐야?1 9:41 31 0
직장인들 추석인사 어떻게 드리니 회사.. 2 9:41 38 0
점빼고 5일차가 언제부터일까2 9:40 19 0
한식 싫어하는사람 있니 9:39 20 0
듄 해석 먼저 보고 영화 보는거 추천해?1 9:3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