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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런 사람들 있잖아

카톡은 뭔가 계속 이어나가냐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그러는건가...?


 
익인1
그때 문자는 건수가 정해져있어서 카톡처럼 계속ㅓ수시로 보내지도 않았고 읽었는지 안읽었는지도 확인 못했음
7일 전
글쓴이
맞네....
7일 전
익인2
너무 많은 기능이 있지 카톡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볼 수도 있고 프로필 같은 것도 공개적이고
7일 전
글쓴이
그런점말구...!
7일 전
익인2
그러니까 느낌이 다르다는 말이야 내 말도ㅋㅋ 객관적인 기능의 비교가 아니라 너무 많은 걸 공개적으로 쓰니까 본문처럼 신경쓸게 많아서 부담스러울수있지
7일 전
익인3
그리구 80자에 모든걸 담아서 보내야했음..
7일 전
익인3
그거 넘으면 비싸져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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