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난 여행 갔다오면서 선물 안 사오는 사람도 좀 이해가 안돼281 09.17 23:0333150 1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394 11:1718006 2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62 09.17 20:155754 0
타로 봐줄게177 09.17 19:236245 1
이성 사랑방 어딘지, 친구가 이성인지, 어디갔는지 잘 얘기안해주는 거 같지 않아? 113 09.17 20:5434111 0
배딜 예정 시간 지났는데……왜 안 오지5 09.13 18:15 20 0
구디가 이 시간에 차가 이렇게 한산하다니 09.13 18:14 14 0
지금 아이폰14 사는거 별로?3 09.13 18:14 67 0
회사에서 직장상사가 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해?1 09.13 18:14 38 0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했던 거 쭉 봤는데..업무 이야기밖에 없.. 2 09.13 18:14 21 0
ㅇㄴ 지금 나만 땀 줄줄 나는 거 아니지?1 09.13 18:14 32 0
본인표출 병원에서 결제 거부당했다던 익인데 국민신문고에 답변 왔어 17 09.13 18:14 451 0
코엑스에서 스탠리 팝업 하길래 샀어33 09.13 18:14 965 0
스카에서 저격 당햇는데 개억울하다3 09.13 18:14 85 0
롬앤 립 3개 13600원에 샀당2 09.13 18:13 311 0
하루종일 밥 안 먹어도 배가 안고파ㅜㅜ 어떡하지..3 09.13 18:13 18 0
얼큰순대국 vs 엽기닭볶음탕2 09.13 18:13 15 0
로판남주 누가 제일 끌려1 09.13 18:13 22 0
우리팀 인턴 실수하고 그래서 좀.. 안좋게 봤는데1 09.13 18:13 67 0
여행와서 이틀동안 먹은거 09.13 18:13 15 0
연봉협상 결렬되면 보통 퇴사해?? 09.13 18:13 12 0
이성 사랑방 본인 애인이 밑바닥 인생이면 정 안떨어지나4 09.13 18:13 112 0
다들 아이폰16 일반살거야 프로살거야?!7 09.13 18:12 232 0
1년차 연봉협상 했는뎅 10프로 올랐엉 09.13 18:12 92 0
아니 신호대기중에 왜 이렇게 사이간격을 넓혀서2 09.13 18:1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10 ~ 9/18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