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가 말한 휘문고 대통령배 우승 때 선발투수가 찬규선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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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장 13회까지 가서 박민우 결승득점경기…

민우 휘존심에 기름을 콸콸 쏟아부은 경기네..

[익인1]

와 이거 하나로 둘이 하루종일 떠들듯

[익인8]

아진찌ㄹㅇ 둘다 말 많아서 귀터질거각오해여됨

[익인2]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부심 생길만하다.. 나였어도 계속 떠들듯

[익인3]

오 찬규얔ㅋㅋㅋㅋ

[익인4]

???: 5시간 15분 혈투 5월 5일 대통령배 길민세 달팽이 이거 붕대하고 할 수 있어억! 기억안나?몰라?

[익인7]

ㅋㅋㅋㄱㅋㅋ켘ㅋㅋㅋ

[익인5]

왘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ㅋㅋ와 이거 나중에 둘이 썰 풀어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와 둘이 하루 종일 떠들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