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05 2:3634322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9 09.16 22:536081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2 09.16 22:5958245 8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413 13:017990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20 13:105548 0
익들아 이것도 남소 받는건가????2 8:16 69 0
성지에서 휴대폰살 때 요금제 비싼거 필수지?5 8:1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5살 애인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 좀 해주십쇼..5 8:15 130 0
수능 3등급 정도면 지금 편입 시작해도 가능할까?2 8:15 29 0
사촌오빠가 치과의사라 오빠만 보면 다들 치아 상담하는거 넘 웃기고 불쌍함 ㅋㅋㅋ쿠ㅜ..2 8:14 50 0
에어팟 오래쓰면 음량 작아지니??ㅜㅜ4 8:13 22 0
너네 회사사람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야하면 몇시쯤 연락함? 4 8:12 98 0
다들 ㄹㅇ 명절 분위기 좋아..?36 8:11 838 0
점점 입맛변하는게 신기흐드 구수해지는것가텨 8:11 20 0
하.. 왜 내 친구들은 술을 안먹을까… 쩝 8:11 22 0
친구가 연락을 3개월동안 연락을 안봐 1 8:10 66 0
조카한테 코딱지 아무데나 묻히지 말랬더니 이제는 손에 코 묻힌채로 다가옴 ㅋㅋㅋㅋㅋ..1 8:10 27 0
와 진짜 엄마 깨우지말라는데 깨우는거 미쳐버리겠네11 8:10 761 0
11월 초쯤에 겨울코트 입어?? 그정도는 아닌가?2 8:09 62 0
편도 20분 걸어서 음료 사러 가는 거 에바야??4 8:09 45 0
국정원 되는방법 알려줘 8:09 15 0
긴장하면 헛구역질 하는 사람 나말고 또 있니 ? 만화남주속성 ..ㅋㅋ 미.치네.. 8:08 22 0
사람들 다 있는데서 일행끼리 서로 짜증내는거 왤케 없어보이지 8:08 28 0
대기업 대규모 채용 8:08 286 0
시골 안가는 명절 첨인데 명절 서울은 진짜 텅텅이구나 8:0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22 ~ 9/17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