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이렇게 뭐랄까 똥이 훅훅 나가다보니
봇물 터지듯이 장기를 훅 스치면서 나가는데
뭔가 노폐물을 다 꺼내는 느낌 + 몸무게 줄 것 같은 예감
이라서 좋음
나만이러니
똥얘기를 이런데서 하지 어디서 하늬 ㅎㅎ 들어줘서 고맙따


 
익인1
ㄴㄴ똥꼬 아픔
1개월 전
글쓴이
ㅋㅋ 가끔 그렇긴 해ㅜㅜ 똥 잘 못싸다가 싸면 똥이 굳어있어서그런가 아프드라ㅜㅋㅋㅎ
1개월 전
익인2
기분이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음 그런느낌때문에
1개월 전
익인3
이렇게 큰게 내 배에 있었다니 신기함
1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거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많이? 이야 살 1kg는 빠지지않았을까 이런 기대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13 11.03 22:5116152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72 11.03 23:191741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67 11.03 23:391488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09 11.03 20:3937373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3994 0
친구 스펙 나랑 비슷했는데 더 좋은 학교 가길래 8:34 39 0
지하철 탔는데 옆에 회사원분 토냄새나3 8:34 253 0
중단발히피 추천함 8:34 36 0
프리미어도 영화관이든 구장응원이든 뭐 해주면 좋겠다 8:34 20 0
나 방금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일뻔했음 8:34 42 0
우리나라에서 미 대선 누가 당선되는게 이득이야?2 8:33 33 0
오트밀이 잡곡밥보다 나아?2 8:33 16 0
세후계약하면 돈 그대로 다들어와?3 8:33 18 0
주식계좌 만들때 인감 꼭 필요해?8 8:31 24 0
새 인형이 너무너무 커다래1 8:31 97 0
뉴발란스 옷 교환 사유 꼭 말해야해??5 8:31 31 0
알바뛸때 너무 예의없는 애들보면6 8:31 165 0
24살 칼 취업 못해도 27 대기업 가는게 더 이득이라 봄?9 8:31 103 0
출근 너무 싫다..1 8:29 19 0
🥲2 8:29 95 0
사람 많은곳 갔다가 남이 찍은 내 사진을 우연히 봤는데3 8:28 139 0
기특해쭌1 8:28 77 0
샴푸 향기 진짜 찐하게나는 애들은 어떻게 그런거야?60 8:28 1339 0
명동서 일하는데 중국인 관광객 요새 역대급 많이온듯 8:28 31 0
울자켓 이번주부터 입는거 ㄱㅊ으려나 8:2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6 ~ 11/4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