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ㅈㄱㄴ


 
익인1
난 그러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공복에 연강 듣는 사람들 신기해1 0:39 20 0
어쩌라고 마인드로 살면 인생이 편한거 같아3 0:39 21 0
요며칠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이유를 모르겠어2 0:39 34 0
돈 적게 주는 회사라도 가라는 거 좋긴 좋은데 얘들아ㅠ 제발 잘 골라서 가1 0:39 25 0
왜 수염이 나지1 0:38 14 0
이제 예쁘지 않으면 결혼식도 못 하네5 0:38 823 0
아 .... 저녁 스킵하고 6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는데2 0:38 21 0
이성 사랑방 전썸녀랑 같이 일하는 애인 5 0:38 39 0
스카이다이빙 하는거 비싸?? 0:38 10 0
주변에 인스타 팔로우 팔로워 천명 넘는 사람 많아??2 0:38 55 0
음 세상엔 다양한 모자란 사람들이 많네5 0:38 57 0
나 비위 많이 약한거겠지?9 0:3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0:38 51 0
사랑니 뽑았는데 아파서 잠도 못자겠네ㅠㅠㅠ 0:38 20 0
이성 사랑방 왜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져야 하는걸까18 0:38 201 0
동생이 거짓말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해7 0:37 130 0
인티에서 누가 베어그레이프 인생틴트면 다이소 틴트 사라고해서 사봤는데 (비교샷 O)..11 0:37 66 0
너무 다들 나한테 못생겼다고 계속 꼽주니까1 0:3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해 말아?2 0:37 108 0
섹시한 눈은 뭐가 특징이라고 생각해?4 0:3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0 ~ 11/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