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한 거는 아니고 

애인이 친구랑 대화하는 내용을 봤어

과일소주 먹는다고 푸씨래


 
익인1
가오ㅊ같음
1개월 전
익인2
그게 머야
1개월 전
익인3
으개싫
1개월 전
익인4
여자 그거 말하는건가?
1개월 전
익인5
그냥 농담 아냐?? 영어로 친구끼리 푸씨~ 이런거면 괜찮을거같은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40 11.03 22:511823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91 11.03 23:1920046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83 11.03 23:391713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21 11.03 20:394025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5506 0
혹시 핑크 유니폼 아직 구할 수 있을까..? 9:15 7 0
다들 음식점 알바? 일용직으로해? 9:14 4 0
하…… 교사인데 월요일마다 스트레스 받는다……ㅎㅎ15 9:14 465 0
아 동생 다 벗고 다니는데 개스트레스 받아 7 9:14 280 0
감독연봉 보니까 3 9:14 58 0
지각은 타이밍 9:14 11 0
작년 오늘엔 경량패딩 입고 벌벌 떨었는데3 9:13 28 0
아 학업 문제 끝나니까 이제 부동산으로 속썩네2 9:13 24 0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6 9:13 15 0
티즐제로 원플원할인 좋당 9:13 23 0
95년생인데 또래들 하나둘 결혼하네7 9:13 41 0
익들아 오늘 반팔+후드티 가능?!1 9:12 20 0
요즘 뭔가 다시 더워지지않음??4 9:12 65 0
이거 내가 mz마인드야 직장익들아??11 9:12 104 0
베이직하우스 반팔 입어본 익1 9:12 11 0
인생은 어쩌면 끝없는 가스라이팅같음2 9:12 22 0
아는 오빠가 자꾸 나보고 어린거 외동인거 티난다고 하는데 진짜 왜 저럴.. 17 9:12 42 0
온앤온 자켓 어때????? 9:12 6 0
어우 불편해 병원 왔는데 왜케 크게 내 주소 물어보니ㅠ 2 9:11 20 0
이 패딩 너무 사고싶은데2 9:1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36 ~ 11/4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