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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나보고 타투하래ㅋㅋㅋ2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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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타투 한다고 했을땐 결사반대 하더니 20살되고 알아보다가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데 엄마 몸에 타투 스티커 있길래 머ㅓ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타투가 예뻐보인다면서 나보고 빨리 하래 자기도 하고 싶다고ㅋㅋㅋ 그치만 엄마딸이 너무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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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위랑 디자인까지 추천해줌
8일 전
익인1
ㅋㅋ 울엄만 도안 그려줌 막상 허고 가면 용문신 하라그런다 티도 안나는 거 뭐하러 쪼끔쪼끔 하냐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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