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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9l
내가 얼마나 싫겟어.. 지는 지 엄마가 본인 명의로 대출까지 끌어쓰는데 나는 넉넉하게 용돈 받고.. 어딜 가든 나한테만 관심 있고 나한테만 말 걸고 내 얘기만 물어보고ㅜ 헬스에 식단까지 해도 나보다 비율 피지컬 다 딸리는 거 보고 현타왓겟지ㅜ... 어쩌겟음 이렇게 태어난 걸 근데 난 잘못한 게 없는데 왜케 괴롭히냐는 거임........ 진짜 왜이렇게 날 힘들게 하지 나는 진짜 좋아햇는데 너..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맥락은 모르겠지만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게 느껴진거아니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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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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