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많이 봐야 27살로 보거든? 
근데 우리 가게(나 자영업자)오는 손님들 중에
친구 여친없다고 들이대는 사람이 있거든?
딱봐도 30대후반 넘어보이는데 자꾸 들이대면서
사장님 몇살이지 24살? 사장이니까 7살인가~~?
이러는데 오늘 어쩌다 그사람들 얘기하는거 듣고
나이 알았는데 82래;
내가 기가막히는건 날 92로 봐서 들이대도
개빡치는데 27살로 보면서도 들이대는게
너무 역겹지않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476 11.03 22:514174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440 11.03 23:1954274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326 11.03 23:3946840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151 1:1724805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78 12:4311286 0
20대 중반 익들 다들 평소에 화장 얼만큼해..?13 11.03 11:58 184 0
니 경계선 인격장애 진짜 심한데 심리치료 받기로했어2 11.03 11:57 52 0
누네띠네는 다 좋은데1 11.03 11:57 17 0
전재산 다 주식에 넣는거 어때?2 11.03 11:57 37 0
원래 일요일에 절에서 찾아옴??; 11.03 11:57 17 0
하 중간고사 점수 나왔는데1 11.03 11:57 21 0
나 서비스직 잘맞는건가1 11.03 11:57 22 0
마라샹궈에 넙적당면이랑 중화당면 중에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중국당면 둘중 어떤거야? ..5 11.03 11:56 53 0
아이폰 결제수단 선택 못해?1 11.03 11:56 26 0
수제빼빼로 유통기한 어느정도일까1 11.03 11:55 16 0
알바자리 소갸시켜줘서 밥사준다 그랬는데 삼만원어치 얻어먹는거 어떰3 11.03 11:55 22 0
나도 좀 밥에 관심 없었으면 좋겠다2 11.03 11:55 21 0
유니폼 안입어도 되는 알바면 딱 출근시간 정각에 와도 된다고 생각해??1 11.03 11:55 25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성 볼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뭐야?7 11.03 11:55 224 0
자취생 빨래바구니 색 골라줘!2 11.03 11:55 21 0
아 나는솔로 편집 전꺼 못보나ㅠㅠㅠ너무 궁금 2 11.03 11:55 30 0
혹시 토스뱅크 쓰는 사람 있어? 4 11.03 11:55 27 0
이성 사랑방 내가 엄청 좋아한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어 나 좋아해준 사람한테 미안해4 11.03 11:55 209 0
살찌면 생리통 생길수도 잇는거야??2 11.03 11:55 20 0
168/49.1에서 168/50.9 된거면 살 많이 찐거지?? 27 11.03 11:55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56 ~ 11/4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