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잡담] 겁나 귀여운 치느냥이 채널 찾았다... | 인스티즈


이름이 가지래...스트릿출신 치즈냥이

얼굴 큰거봐서 대장냥이 해봤을듯




 
익인1
가지 진짜 귀여워 할미님이랑 케미 장난아니얔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맞어 ㅣㅋㅋㅋㅋ대장냥이 할머님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아기된거 개귀여움...
7일 전
익인1
가지영상 진짜 귀여워 그리고 가족들이 다 너무 따수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36 2:3637248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0 09.16 22:536351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5 09.16 22:5961121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1929 13:0110513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28 13:106561 0
아아 연하게요. 그럼 샷이 한개만 들어가는거야?2 6:33 141 0
외향적인 애들이 넘부럽다...히키로도 안살고1 6:33 29 0
교회가보고 싶은데 신앙심도 없이 그냥 막가도 됨?19 6:31 248 0
아이폰 벨소리 왜 혼자 작아져..?6 6:30 330 0
나는 할 수 있다 외쳐봐6 6:30 65 0
제사 시간 좀 미루면 안되나28 6:30 780 0
엄마가 육전해준대 1 6:29 36 0
사람들이 너무 만만하게 봐 4 6:28 106 0
등드름에 100만원 쓰는 거 어떨까..?9 6:28 70 0
짝사랑 어떻게 이루어지지 6:28 34 0
해외여행 파파고 이거 깔면되니 ..1 6:27 122 0
덕질 혼자 하니까 슬슬 재미없다 6:27 22 0
이성 사랑방/ 썸 엄~청 오래타본 애들 있어?7 6:27 295 0
패션 유튜버 찾아줄사람…4 6:27 70 0
강아지들은 진짜 천사같다1 6:25 66 0
나 눈 높은건지 봐줄래?? 여익이야..50 6:25 158 0
인티에 좋은 사람 진짜 많구나8 6:24 73 0
옆집 나 깨워놓고 본인은 다시 자는듯ㅋㅋㅋ개킹받는다4 6:24 407 0
아니 강아지한테 위험한거 먹을땐 더 예의주시해야하는거 아니야? 6:23 54 0
제사 때문에 지금 시골 갈려고 일어남10 6:21 4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52 ~ 9/17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