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잡담] 호랭이 시낑 | 인스티즈

[잡담] 호랭이 시낑 | 인스티즈

[잡담] 호랭이 시낑 | 인스티즈

냐아옹~💕😝🐯



 
익인1
귀여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81 11.03 22:5131813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332 11.03 23:1940011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57 11.03 23:393491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13 11.03 20:3961262 0
야구 묵묵하게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들35 12:43315 0
95남자가 03여자 여자로 생각할까??4 11.03 21:47 43 0
이마트 할인으로 2만원 주고산 등심등심4 11.03 21:47 56 0
위 왤케 줄었지 11.03 21:47 13 0
약속 못 지킬 것 같아 미안해 11.03 21:47 36 0
꺄 나 내년에 뉴욕 간다!!!!!10 11.03 21:47 41 0
그 사람 몇살일까?2 11.03 21:47 33 0
날이 넘 춥네 11.03 21:47 17 0
프린터, 중고 4만원이면 저렴한가? 11.03 21:46 12 0
초초고도비만은 한달동안 소식...? 절식...? 하면 20키로가3 11.03 21:46 27 0
아빠한테 넘 고마운게 친척들이나 주변에서 결혼얘기하면1 11.03 21:46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후반 애인 생일선물 어때,,?! 11.03 21:46 38 0
간호사익들 교대근무때문에 혹시 연애하고 결혼하기 힘들어??24 11.03 21:46 340 0
엄마랑 둘이서 11.03 21:46 14 0
이성 사랑방/ 여성들은 짝남 있으면 앞머리 괜히 정리하고 눈 못 마주치는 경우 있나?7 11.03 21:46 198 0
오을 넘 마니 먹음... 11.03 21:46 14 0
아씨 졸린데 편히 못자겠어 11.03 21:46 18 0
옷 사려고보면 죄다 가격 오억임 11.03 21:46 21 0
불륜도 중독인가?2 11.03 21:46 48 0
겨울 아우터 살말해조!!2 11.03 21:46 50 0
돈 없는데 고깃집 알바 안 하는 거 배가 부른걸까3 11.03 21:4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