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67 2:3629010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63 09.16 22:5355805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16 09.16 22:5953853 6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05 13:103589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614 13:014107 0
부모 이혼 이후에 명절마다 아빠집 가는데 마음이 불편해..지금이라도 우리집 다시 갈..10 11:14 318 0
친척들 있어서 화장실 못가겠다........1 11:14 23 0
시골냥아치들한테 삥듣기기 3초전7 11:14 308 1
우리엄마 개방적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럴줄은 몰랐네1 11:14 184 0
쿠팡 사고 요새 기사 많던데 진짜 안시켜야지 다짐하게 됨... 11:13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은 이런 집안에 시집 갈 수 있어? 7 11:13 82 0
자전거길 잘되어있고 사람 엄청 북적북적 안하는 지역 사는 익들2 11:13 36 0
분크 지갑 색상 골라주라!!! 11221 11:13 23 0
혼자 카페 왔당10 11:12 39 0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 좀제발 다물었으면 좋겠다1 11:12 37 0
할리스 직원 있어?? 질문 있어!! 11:12 40 0
점메추 bhc치킨 / 마라샹궈 / 배달삼겹살+냉면1 11:12 14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어릴 때 사진 보여주면3 11:12 86 0
쿠킹덤 드디어 쿠키 11:11 45 0
이거 로우번..? 아니지...? 20 11:11 878 0
이성 사랑방 어제 전애인한테 연락하다가 12시쯤 끊기고 아침에 답장왔거든?3 11:11 74 0
생리 밀린지 3일차인데 그냥 넘어갈수도 있나3 11:11 22 0
근데 사람들이 가장 화난 포인트가.. 11:11 31 0
왜 다들 서울 사는지 취준생인데 알거같음3 11:11 80 0
얼굴 작고 팔다리 좀 짧은게 나아 아니면 4 11: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28 ~ 9/17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