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임시용 필름이라도

필름 시킨거 배송 늦게올거같은데



 
익인1
내 친구 최근에 바꿨는데 안 붙혀져있을걸
1개월 전
익인2
다른건 모르겠는데 플립 샀는데 이미 붙여져 있었어
1개월 전
익인3
S24 안붙여있어서 증정용으로 온거 붙였어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24인데 쩝... 없구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318 11.03 22:5125688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59 11.03 23:1931349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25 11.03 23:392688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73 11.03 20:3952139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30 11.03 20:0421581 0
맵부심 있는 익드라 메뉴 추천해죠 2:09 19 0
대학생이 샤넬 가방 돌려 들고 다니면 보통 짭인줄 알아?3 2:09 161 0
이성 사랑방/ 여지 주지말고 차라리 매몰차게 대했으면2 2:09 108 0
아직 20밖에 안됐는데 죽는게 두렵다1 2:09 25 0
최애 라면 적고가!!3 2:09 41 0
30대 익들아 사는 거 어때? 2:09 25 0
낼 월급날이다>< 2:09 16 0
이성 사랑방 근데 호감없는 상대한테 술게임 벌칙으로 입뽀뽀할 수 있어?6 2:08 156 0
16프로 사려고 돈 모았는데3 2:08 35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안맞는 사람이랑 맞춰가보는 중인 둥 2 2:08 84 0
빨래 넣어놨는데 누가바 먹고 들어와야징 2:08 17 0
망했다 본가 2주 안가는데 텀블러 두고옴4 2:07 51 0
요즘 약속 자체를 잡기가 싫어 왜지5 2:07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새애인 사귀면서도 계속 염탐.. 1 2:07 83 0
유튜브 싫어요 버튼 👎<-누르면 보여??? 1 2:07 25 0
난 낯선 사람한테 호의적인 애들이 너무 신기함6 2:07 58 0
오픽IH랑 토익920 중에 머 쓸까2 2:07 230 0
20대 중후반 되니까 슬슬 인간관계도 고민이다 2:07 96 0
무신사처럼 여러 브랜드 모아놓은 사이트 또 뭐있어?2 2:07 26 0
나도 운전 잘 하고 싶다.. 2:0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30 ~ 11/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