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상대분과 이름 앞글자 2자리가 같고 사진보니 뭔가 묘하게 닮았어

머리가 기냐 단발이냐 차이정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444 2:3638187 0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72 09.16 22:5364423 3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327 09.16 22:5962088 1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2048 13:011144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30 13:106894 0
파우더 유통기한 지난거 써도 되겠지??4 6:52 29 0
내 얼굴 이렇게 배치되어 있어 23 6:51 600 0
잠 안와서 밤샜는데 본가 갈까 말까2 6:50 32 0
바선생 본거 같은데.... 6:48 25 0
ios 18 업뎃했다8 6:48 336 0
롤 알못인데 제일 중요하고 영향력 큰곳이 어디야? 미드??4 6:48 41 0
긴팔입는거 좀 에바야???1 6:48 59 0
카페 경력자만 뽑는 거 실환가1 6:48 44 0
진짜 알바가기싫다 6:47 34 0
조상님들 일어나세요 15 6:47 587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좋아한 사람이 지는거야 1 6:47 158 0
요즘 왜 써클렌즈보다 투명렌즈가 더 예뻐보이지 2 6:47 25 0
강제 미라클 모닝익들 화이팅1 6:46 60 0
이 시간에 배고프면 밥먹음?2 6:45 56 0
아니 곽튜브 유퀴즈보고 응원했었는데 6:44 98 0
강아지 추석맞이 목욕하기 6:43 39 0
이성 사랑방/ 저녁 먹자고 하는 거 너무 티나나??12 6:43 377 0
나 솔직히 사회성없어서 히키됨1 6:43 52 0
후드집업 추천좀 6:43 20 0
밤 셌는데 후회된다1 6:4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6:00 ~ 9/17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