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내가 깊티 주면서 아 이제 돈 없다 굶어야 된다 

하니까 깊티 취소할라해서 구라라고 말해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익인1
뭐라 반응할지 모르겠는 멘트네..
7일 전
익인2
안주느니만 못한 멘트 ㅋㅋ
7일 전
익인3
주면서 왜 굳이 그렇게 말해?
7일 전
익인4
약간 이상함... 너 남이 쩔쩔 매는 거 보는 거 좋아해?
7일 전
글쓴이
뭐징... 걍 얘랑 이런 드립 많이 치는데 가끔 ㄹㅇ로 속아서 웃기다고 하는 건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248 09.16 22:5350638 1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308 2:3623161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97 09.16 22:5948920 4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85 13:101796 0
BL웹소설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69 3:143053 0
킹대차 가고 싶다 12:46 14 0
김치게임 대박이다 12:4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함몰인데 옷 입을 때 가슴 모양 다 보여 4 12:45 236 0
엄마 아빠가 진짜 좀 심하게 싸우는데 12:45 18 0
기차역가서 기다려도 기차표 안나오지?1 12:45 21 0
본인표출 나 아기 때 사진인데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 깰라나??40 지금 사진이랑.. 15 12:45 64 0
며칠 탄수화물 많이 먹어서 고기 먹으려는데 뭐먹을까1 12:45 13 0
헐 머지..?!? 카카오톡 메세지 꾹 누르면 표정뜨잖아 그거 뜨는 톡방ㅇㅣ 있고 안..8 12:44 929 0
오빠한테 할아버지 용돈 대신 전해 달라고 하고 오빠한테 돈 줬는데 오빠가 꿀꺽함 ㅋ..4 12:44 36 0
서울익인인데 우리동네 유령도시같앸ㅋㅋㅋ 12:44 14 0
카이스트 기술경영학과 석사대학원 들어가기 어려워??3 12:44 53 0
ㅇㄴ메론프빵 크림 맛있다ㅎㅎ 12:44 175 0
꿈에 남사친 나온익있어?3 12:44 18 0
이성 사랑방 너네 말없고 소심한 애랑 사귈수 있어??5 12:44 80 0
여쿨라라 핑크한거 많이 발랐는데 나이먹으니까 미지근립이 최고인걸 느낌 12:43 13 0
부모님 인터넷 온라인 관련 다 나한테 맡기는데 ..원래 어른들이 다 이러시니 ..?..1 12:43 18 0
친적들 모일때마다 짜증남 12:43 13 0
2주안에 토익800가넝????5 12:43 51 0
식단하고 똥도싸고 운동도했는데 왜 0.1키로빠짐1 12:43 11 0
추석때 다들 맛있는거 뭐먹었어 ??10 12:4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6 ~ 9/17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