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적응되서 아무렇지도않은줄알았거든??
근데 오랜만에 본가가니깐 풀벌레 소리밖에 안나고 너무 고요하고 조용해서 진짜 힐링될만큼 좋았어
본가가 시골도아니고 부산에있는 아파트 인데도ㅋㅋㅋ
다음자취방은 역이랑 조금 멀어도 고즈넉한곳으로 가고싶다